[오산작명소/오산작명원] 성명학 53획수 (凶) 내허격(內虛格)

[오산작명소/오산작명원] 성명학 53획수 (凶) 내허격(內虛格)

 

성명학-53획-내허격

 

내곤운(內困運), 장해운(障害運)

 

성명학 53획수는 외관상으로 보기엔 복(福)스럽게만 보이는 길상(吉祥)인 것 같으나,

 

그 내면에는 환난과 근심이 그칠 날이 없으며 항상 근심과 걱정 속에 고통스럽게 평생을

 

보내는 數이다. 육친(六親)에 덕이 없으며 삶에 굴곡이 심하여 진퇴(進退)를 예측하기가

 

어렵고, 수많은 액운(厄運)이 도사리고 있어 심신(心身)이 편안할 날이 없다. 더군다나

 

의지가 약하여 곤고함을 헤쳐 나가기가 더더욱 어려우며, 부부 운도 흉하고 횡액(橫厄),

 

조난(遭難) 등의 불운에 시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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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생을 보냄에 있어 전반생(前半生)이 길(吉)하면 후반생(後半生)은 아주

 

흉(凶)하며, 반대로 전반생이 좋지 못했다면 후반생은 길(吉)하게 되니 환난을 겪는다

 

하더라도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됨을 염두 해 두어야 한다.

 

정용현-작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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