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작명소/대전시작명원] 성명학 69획수 (凶) 종말격(終末格)

[대전시작명소/대전시작명원] 성명학 69획수 (凶) 종말격(終末格)

 

성명학-69획-종말격

 

병재운(病災運), 불안운(不安運)

 

성명학 69획수는 춘절의 봄 동산에 서리가 내리는 형상이며 몰아 닥친 바람에 꺼져가는

 

등불의 격으로 차차 운(運)이 쇠퇴(衰退)하여 대지대업(大智大業)을 완수할 능력을

 

상실하게 되는 數라 하겠다. 매사에 불안, 동요, 역경이 끊이질 않으며 불구, 병고 등의

 

액운마저 도사리고 있어 삶이 차라리 고통과 같다 하겠다. 뜻이 있어 과업(課業)을

 

실천에 옮겨 보지만 갖가지 재해로 인하여 실패만 맛보게 됨은 물론 극심한 질병에

 

시달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겠다.

 

대전시작명소-www.ename.kr

 

배우자와 자식 운도 좋지 못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오로지 꿈에 불과하며

 

정신마저 온전하지 못해 주위를 불안하게 만든다. 마음을 비우고 수행의 길을 걷든지

 

이름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 상책이라 하겠다.

 

정용현-작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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